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류 쿄야 (문단 편집) === 검사로서 === 다만 실제 작중 태도는 라이브가 있으니까 재판을 빨리 끝내라는 발언을 한다든지, [[마키 토바유|증거도 불충분한 피고인]]을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유죄로 밀어붙이는 등 그다지 성실한 검사로는 보이지 않는다.[* 그래도 실드를 좀 쳐 주자면 작중에서 가류의 발언에 따르면 사건의 화제성 때문에 위쪽 높으신 분들이 대충 빨리 해결하라고 압력을 넣었다곤 한다. 실제로 가류의 집무실에선 온갖 민폐전화가 걸려오고 있었다. 게다가 [[마유즈키 다이안|진범]]이 경찰 쪽 사람인데다 동기가 그 높으신 분을 위해서 밀수를 하려다 발각될 것 같아서였던 걸로 봐서는 수사가 재대로 될 리 없었을 것이다. 실제로 재판 전날 아프로미아가 습격당한 사실을 보고받지 못했다.~~무엇보다 [[역전의 세레나데|이 에피소드]] 자체가 총체적 난국이라...~~] 이래놓고 오도로키가 진실을 밝히면 '그건 나 이미 알고 있었어' 혹은 '그게 아니라 이게 진실이다'라는 매우 쿨한 태도를 취하곤 했다.[* 이때 쿄야는 나루호도를 증거 날조범인 줄만 알고 있었고 당연히 그 제자 포지션인 오도로키를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. 게다가 오도로키는 범죄를 저질러 잡혀간 형의 제자이기도 했으니...] 한 마디로 캐릭터성에 충분한 개연성과 균형을 제시하지 못한 제작진의 책임이 크다. 이러한 캐릭터 설정 하에서 좀 더 멋지고 카리스마있는 행적을 보여주거나, 주인공에게도 충분한 활약과 플레이어가 감정을 이입할 기회를 주었다면 이러한 악평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. ~~그냥 가류가 피고인이 되는 에피소드 하나라도 넣어주지...~~ 원래 가류 형제에 대한 에피소드 구상이 하나 있었는데 시간 문제로 짤렸다고 한다.[* 역전재판 4가 원래 나루호도 류이치를 등장시키지 않으려다, 작업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에서 상부의 요구로 처음부터 작업하는 바람에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는데, 그 때문에 삭제된 듯하다.] 그리고 역전재판 4의 제작진이던 타쿠슈가 대역전재판으로 넘어감에 따라 개인 에피소드는 커녕 검사로서 재등장할 가능성도 안드로메다 너머로 가 버려서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